신제윤 "한미 통화스와프, 외환보유액 대신 활용"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 2008.10.30 09:09 - 신제윤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차관보), 30일 '300억달러 한미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 관련 정부과천청사 재정부 기자실 브리핑 현재 통화스와프 한도가 한중일 40억달러, 한일이 130억달러, 한미 300억달러, 총 470억달러다. 한중일은 위기가 닥쳤을 때 마지막으로 쓸 수 있지만, 미국과의 것은 평상시에 쓸 수 있다. 한미 통화스와프는 외환보유액 놔두고 먼저 끌어쓸 수 있는 것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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