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이팔성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 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 2008.10.29 16:50 우리금융지주는 이팔성 회장이 장내를 통해 5000주를 추가 매입해 총 7000주(0.0009%)를 확보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에 이 회장이 추가 매입한 주식은 총 3675만원 규모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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