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이날 C&그룹 워크아웃설과 한국의 IMF행 오해 등으로 장초반 8%가까운 반등세를 지키지 못하고 장중 920까지 하락하며 장중 등락률이 15.8%에 달했다.
개인들이 1510억원까지 순매수를 늘렸던 개인들이 810억원까지 순매수 규모를 즐이며 지수가 다시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
외국인들은 1023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인다. 기관은 135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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