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M대우, 27개월간의 야심작 '라세티 프리미어' 제주=이명근 기자 | 2008.10.29 14:29 29일 제주도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와 함덕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GM대우 신차 '라세티 프리미어' 발표회에 참석한 GM대우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이 신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GM대우 신차 '레세티 프리미어'는 ‘휠아웃/바디인(Wheels-out/Body-in)’이라는 디자인 컨셉트로 개발되었고 동급 최대의 전장(4,600mm)과 전폭(1,790mm)을 자랑하며 준중형 모델 이상 존재감을 보여준다고 GM대우 측은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GM대우 신차 '라세티 프리미어' 발표회마틴 유든 英 대사, 청소기 홍보맨 되다'페라리 430 스쿠데리아' 신차 발표회서울 도심의 가을한 총리, 증권선물거래소 방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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