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 하한가 속출 '자산건전성 악화 우려' 장웅조 기자 | 2008.10.29 13:10 신한지주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들이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29일 13시현재 C&그룹(C&우방랜드, C&중공업, C&상선, C&우방) 워크아웃 신청설과 국민은행의 카자흐스탄 BCC 은행이 공적자금 투입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에 대형 은행주들이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10% 지키기 '아슬'… 은행 BIS비율 '비상'금융당국 "바젤II 의무화 시기 연기 검토"은행채무 지급보증안, 재정위 통과(상보)"금리인하 등으로 은행 자산건전성 개선 기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