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자꾸 지도 체제를 건들면 국민들이 더 불안해하고 불안 심리가 경제 회복을 더 늦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고위원과 중진의원들이 이 사정 을 잘 알고 하실 말 있는데도 삼가한 것에 대해 충심으로 경의를 표하고 감사한다"며 "앞으로말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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