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주주환원비율 50%는 가급적 유지"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2008.10.27 16:41
조화준 KTF 재무관리부문장(전무)은 27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로선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변화 전망은 없다”며 “약속은 할 수 없지만, 주주환원비율은 가급적 50%를 유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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