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추가 금리 가능성 시사했다"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8.10.27 15:14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추가 금리 인하와 관련 "또 인하한다고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 추가 금리 인하를 묻는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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