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자회사 '씨에스원' 설립 이벤트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2008.10.27 15:05
LG파워콤은 고객센터 업무를 전담하는 자회사 '씨에스원파트너' 설립을 기념, 11월 1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LG파워콤은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에서 고객센터 자회사의 이름을 맞추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0일 홈페이지 및 개별메일을 통해 공지한다.


한편, LG파워콤은 지난달 고객 만족도 제고 등을 위해100% 출자로 씨에스원파트너를 설립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2. 2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
  3. 3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
  4. 4 "주가 미지근? 지금 사두면 올라요"…증권가 '콕' 집은 종목들
  5. 5 '악마의 편집?'…노홍철 비즈니스석 교환 사건 자세히 뜯어보니[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