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3세들, 대한항공 주식 추가 취득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 2008.10.24 17:43 한진그룹 3세들이 대한항공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조원태 대한항공 상무와 장녀 조현아 대한항공 상무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과장은 대한항공 주식을 각각 9000주 씩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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