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고맙다 외국계 '강세'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8.10.24 10:02
코스닥시장이 사상 최저치를 이틀째 경신한 가운데 대장주 NHN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NHN은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2500원(2.10%) 오른 1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UBS와 모건스탠리가 매수상위 창구 1, 2위를 기록하고, 골드만삭스가 5위를 기록할 정도로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활발하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4. 4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5. 5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