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위크가 창간 1년을 기념해 전문가 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향후 가장 유망한 재테크 수단에 저축이 23.9%로 1위에 꼽혔습니다.
반면 불패신화를 자랑하던 부동산은 펀드와 주식에도 밀리며 9.2%에 머물렀고 올해 안에 부동산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본 전문가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가장 고려할 만한 간접투자 상품은 27%가 주식형펀드를, 23%가 인덱스펀드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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