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대 반등 "OPEC 감산 기대"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08.10.23 10:08 전일 배럴당 66달러 선으로 떨어지며 16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회동을 앞두고 1%대 반등했다. 23일 오후 9시(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가격은 배럴당 1.6% 뛴 67.81달러를 기록중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유가 7.5% 급락, 66달러 '16개월래 최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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