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키코 피해기업도 총액한도대출 지원 가능" 머니투데이 황은재 기자 | 2008.10.23 09:45 -장병화 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 "한은 총재가 정하는 지원 대상은 어디인가" -한은 총재가 정하는 금융기관 자금운용실적을 넣었기 때문에 정부와 한은이 긴요하게 지원할 수 있는 것을 포함. 키코 피해 기업 등도 포함될 수 있다. 앞으로 정부와 협의를 하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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