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외부 공기에 노출돼 있는 노즐 팁의 교체시기를 절반으로 줄임에 따라 깨끗한 세정수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노즐 부분의 위생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현정 웅진코웨이 마케팅 본부장은 "살균비데 출시와 관리서비스 혁신 등 비데의 청결과 위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에서 건강하고 깨끗한 비데 사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