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日 투자은행 인력 10% 감원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8.10.22 15:15 씨티그룹이 일본 투자은행 부문의 인력 10%인 16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닛코 씨티그룹은 16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주부터 160명의 인력을 감원하기 시작했다. 요시츠구 아츠코 대변인은 "조직을 효율적이게 만들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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