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시간만에 60p 폭락..1100도 붕괴 머니투데이 오승주 기자 | 2008.10.22 14:22 코스피지수가 오후들어 하락세를 가속화하면서 1100선도 무너졌다. 오후 12시20분(1160선) 이후 2시간만에 60포인트 이상 급락하면서 '패닉'이 연출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오후 2시22분 현재 전날에 비해 95.53포인트(7.99%) 폭락한 1100.57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지수는 1098.87을 찍으면서 1100선도 내줬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코스피 8% 추락..1100선도 붕괴선물 143대로 추락..증권 투매코스피, 올들어 9번째 사이드카 발동외인. 시총 상위주 매도로 지수 급락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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