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수출입銀 6500억원 현물출자"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08.10.22 12:47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한국수출입은행에 6500억원 규모의 현물 출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의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이 "수출입은행에 6500억원을 출자하느냐"고 묻자 "재정 사정 때문에 현물 출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강만수 "지급보증 수수료 은행별 차등 부과"강만수 "대외요건 보면 IMF보다 더 어려워"강만수 "부가세율 인하 적절치 않다"강만수 "'부총리 프로젝트' 문건 보지도 못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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