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경영진과 우수 직원, 해외주재 직원이 참여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문제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리더십 포럼, 세계적 인재 양성기관인 GE 크로톤빌(Crotonville) 연수, 직원들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글로벌 배낭여행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직원들이 자신의 의사와 역량에 따라 스스로 근무할 팀과 업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커리어마켓(Career Market)' 제도를 통해 직원에게 직무 선택 기회를 넓혀줘 주도적인 경력개발을 할 수 있게 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급성장할 수 있었던 원인은 우수한 인재들에 있다"며 "글로벌 금융기업이 되기 위해 체계적 인재육성 부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