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라이슬러' 신차발표회의 스티븐스 美대사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10.21 14:12
21일 오후 서울 크라이슬러 용산전시장에서 열린 신차 '세브링 터보 디젤' 발표회에 참석한 캐슬린 스티븐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세브링 터보 디젤은 연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친환경 디젤엔진을 탑재하여 15.2Km/리터 라는 연비를 자랑한다고 크라이슬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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