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韓 신용등급 'A+' 등급전망 '안정적'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8.10.21 12:33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21일 한국의 국가신용 등급을 종전 대로 'A+'로 확인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S&P, 한국 신용등급 '안정적'유지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안정적' 유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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