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카드, 괌·홍콩·마카오 쇼핑 이벤트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08.10.19 13:33
마스타카드는 19일 괌 및 홍콩, 마카오 쇼핑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올 연말까지 진행되며, 괌 DFS 갤러리아에서 마스타카드로 쇼핑하면 최대 60달러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300달러 이상 구매시 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매액의 10%가 상품권으로 제공된다.

홍콩과 마카오 DFS갤러리아에서 3000홍콩달러 결제시에도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 매장은 DFS갤러리아 계열의 선플라자, 차이나켐, 마카오, 부티크숍(끌로에, 던힐, 버버리, 페라가모, 셀린느) 등이다.


마스타카드는 또한 아·태 지역 스타우드 호텔 및 리조트 2박 무료숙박권도 제공하고 있다. 스타우트계열 호텔에서 올 연말까지 3회 이상 묵으면 쉐라톤(Sheraton), 웨스틴(Westin) 등의 숙박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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