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 아시아의 스티븐 로치 회장은 16일 미국의 실업률이 8%나 그 이상으로 치솟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미국 경제가 내년 대부분을 경기침체를 감내해야할 것이라고 근거를 들었다. 지난 9월 실업률은 6.1%였다.
경기부양을 위한 연준의 기준 금리는 2007년 5.25%에서 10월8일 현재 1.5%로 낮아졌다. 일본의 금리는 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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