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휴대폰, IT 제품 등이 대거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에 그녀들의 발걸음을 이끈 것은 단연 스타일리시한 주방, 가전 생활가전들이 총출동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트 디자인의 가전 제품과 이 디자인에 참여한 실제 예술 작품을 함께 전시한 '아트 갤러리'가 주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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