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포스코 탈락, 노코멘트" 머니투데이 김창익 기자 | 2008.10.16 19:14 포스코와 대우조선을 공동인수키로 했다 본입찰 마감전 돌연 빠져버린 GS는 산업은행의 결정에 대해 "인수전 불참을 선언한 만큼 인수전과 관련, 산업은행의 결정에 공식적인 반응을 내는 것을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GS '안팎으로 죄송하게 됐네요'포스코-GS 컨소시엄 결렬 '3대 쟁점'포스코 "GS 탈퇴에 동의하지 않았다"GS "가격차 못좁혀…포스코 문제없을것"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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