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자회사, 172억 규모 유증 결정 머니투데이 임상연 기자 | 2008.10.16 15:27 네오위즈는 16일 자회사인 (주)네오위즈엔에이치엔에셋매니지먼트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물량은 34만3800주, 주당 발행가액은 5만원으로 총 171억9000만원이다. 또 신주배정 기준일은 10월 14일이며 신주배정 주식 수는 1주당 0.06주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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