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르메스' 가방 만드는 프랑스 장인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10.15 14:53


15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명품 에르메스 파리 본사의 가죽 장인인 파스칼 란셀(Pascal Lancelle)이 가방 제작 시연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에르메스 오프닝을 기념해 벌킨 백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벤트를 오는 18일 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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