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성건설, 반토막 급락 딛고 '상한가'

머니투데이 원종태 기자 | 2008.10.15 14:12
위기설 등 증권가 루머에 시달렸던 신성건설이 가격 상승 제한폭까지 오르고 있다.

15일 오후 2시9분 현재 신성건설은 3375원으로 전일대비 14.99%(440원) 급등하고 있다. 신성건설은 위기설이 나돌며 지난달 23일 5200원이던 주가가 지난 10일에는 2415원까지 폭락했다.


그러나 지난 14일부터 반등세를 보이기 시작해 이날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이날 주식거래량도 44만주를 넘어서며 최근 넉달동안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