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역외서 1200원대로 급락 머니투데이 이윤정 기자 | 2008.10.14 08:44 원/달러 환율이 역외 시장에서 1200원원대로 급락했다. 14일 국제금융시장관계자들에 따르면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209.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 스왑포인트가 최근 마이너스 6.50원 수준임을 감안할 경우 전날 현물환 종가 1238.0원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환율,최악은 지난 듯".. 변동성은 이어질 것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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