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록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신모델 증가와 환율효과로 예상을 콘 폭으로 웃도는 이익성장을 할 것"이라며 "전방산업 수요부진에도 해외 거래선의 힌지모듈 수쵸증가 및 금속제품 탑재율 상승으로 추세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현 주가수준은 앞으로 1년간 EPS 기준 P/E 3배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놀라운 이익성장으로 과도한 저평가는 해소될 것으로 봤다.
3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681억원(전분기 대비 +42%) 영업이익 128억원*+83%) 순익 134억원(+17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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