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 美서 초청받아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10.13 12:40
한양대병원은 13일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이 14일 미국 오클라호마시에서 열리는 '2008년 루푸스 유전체 심포지엄'에서 오클라호마 의학연구재단 초청으로 강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 원장은 심포지엄에서 '아시아 루푸스 유전체 연구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루푸스 유전자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루수프 감수성 유전인자의 현황과 유전자 연구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등이 주 내용이다.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에서 진행중인 루푸스 유전자연구의 최신 현황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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