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잘만테크,KIKO손실 고백 下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08.10.13 09:31
잘만테크가 통화옵션 상품인 키코(KIKO) 손실대열에 합류하며 하한가로 추락했다. 지난 10일에 이은 이틀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주가는 52주 최저가로 내려앉았다. 오전9시31분 현재 4360원을 기록중이다.

잘만테크는 지난 10일 통화옵션 및 통화 선물 거래로 155억1389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 대비 37.4%에 달하는 금액이다. 파생상품 누적 손실(평가손실 포함)은 225억5012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회피 목적으로 통화옵션 및 통화선물 거래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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