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15% 감원..생산량도 감축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08.10.10 01:09 미국 최대 메모리칩 생산업체 마이크론이 15% 감원을 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론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낸드플래시 수요 감소에 따라 향후 2년 동안 인력의 15%를 감원하고 생산량도 줄이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인텔과 조인트벤처를 구성, 낸드플래시를 생산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마이크론, 시간외서 4.6% 하락마이크론 3Q 손실 3.4억弗...예상 상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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