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사천시 상하수도 요금납부 서비스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08.10.08 16:46 경남은행은 8일 사천시 상하수도사업소와 가상계좌 집금업무(펌뱅킹 CMS) 계약을 체결하고,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11월부터 시행되며 은행창구와 공과금 수납기에서만 가능했던 요금납부가 자동화기기(CD·ATM), 전자금융서비스(인터넷·텔레뱅킹) 등으로 다양해진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하충수 경남은행 e-biz팀장은 "다양한 요금납부 채널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경남은행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반' 운영경남은행, 진주시 저소득층 학생에 장학금경남은행, 외국인 근로자 쉼터지원경남은행, 울산과학기술대 주거래 약정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