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전망]美 제로성장 가능성에 '패닉' 김유림 기자 | 2008.10.08 16:17 '실물경제도 침체' 절망감 증시 압박 미국과 유럽 정부가 시장 안정화 대책을 총동원하고 나섰지만 아시아 증시가 폭락했다. 특히 전날 미 연준이 신용 시장 경색의 핵심인 단기 기업어음(CP)을 직접 매입하겠다고 나섰지만 전세계 증시는 속절 없이 폭락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 경제 성장률이 올해 1.6%를 기록한 뒤 내년 0.1%로 대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실물경제 침체에 대한 절망감이 숨통을 이 기사의 관련기사 S&P "지금 증시, 반등앞둔 우울증 단계"美 주택보유자 16% '주택가격<모기지 대출액''쪽박찬 헤지펀드' 9월 손실 10년만에 최대EU, 은행 구제 공동 대처방안 합의IMF "전세계 경제 심각한 침체에 직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4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 5 "오빠 미안해, 남사친과 잤어" 파혼 통보…손해배상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