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390원대로 상승 머니투데이 이윤정 기자 | 2008.10.08 14:07 ↑ 8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377원을 기록하자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외환딜링 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거래를 하고 있다. ⓒ송희진 기자 이 기사의 관련기사 금감원 "외환딜러 기준위반 점검중"정부 "기업 달러 쟁여두기는 투기적 요소"외화 수급, 얼마나 꼬였길래환율 패닉…'환란의 역습' 위기감 고조환율 폭등, 1400원 육박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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