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 낙폭 확대, 7.1%↓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08.10.08 13:54
일본 증시 낙폭이 7%대로 확대됐다.

8일 오후 1시51분 현재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7.1% 떨어진 9441.23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1987년 10월 이후 최대 장중 하락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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