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등하는 환율, 바빠지는 딜링룸 머니투데이 송희진 기자 | 2008.10.08 12:12 8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377원을 기록하자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외환딜링 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거래를 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환율폭등' IMF 이후 최고치[사진]위로 향한 환율 그래프[사진]'환율대란' IMF 이후 최고치구제법안 부결에 월가 '패닉''환율폭등' 딜링룸, 도시락 비상 근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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