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료기기전과 의료제품 제조&디자인전을 참관하고 의료기기업체 상해메디슨과 예메디컬센터, 루이리병원 등을 견학하는 코스다.
참가비는 회원사 125만원, 비회원사 135만원이다. 신청은 17일까지 회의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보경회 측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의 의료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중국에 진출한 기업 및 병원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는 오는 22일 오전 7시30분 리츠칼튼호텔 지하3층 설악룸에서 10월 특별조찬회를 개최한다.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을 연사로 나서는 행사는 '선진의료화와 대한병원협회의 역할(법개정 등 의료현안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진행된다.
회원은 물론 관련 기업이나 기관, 단체 임원도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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