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기준금리 1%p 낮췄다…2.5%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08.10.08 09:55 홍콩 금융관리국(HKMA)이 기준금리를 1% 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조셉 얌 HKMA 총재가 "시중 유동성 확대를 위해 기준금리를 기존의 3.5%에서 2.5%로 조정한다"고 밝혔다고 8일 보도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호주, 기준금리 1%P 인하 '16년래 최대폭'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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