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대비 46.1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현재 횡령.배임 혐의로 인한 사고조사 및 대책 마련을 하고 있다"며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에 대해 지난 6일 경기도 안양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 대표이사가 유상증자 가장납입, 개인부채 상환을 위한 회사어음 발행, 사채 투자 손실분 보전 등으로 횡령 및 배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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