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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포르티스가 4.82%로 지분 축소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8.10.07 17:46
네덜란드 투자사인 FORTIS OBAM 외 1인은 장내 매매를 통해 서울반도체에 대한 지분율을 종전 5.61%에서 4.82%로 낮췄다고 7일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