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기준은 △건강성(Health) △환경성(Environment) △안정성(Safety) △충족성(Satisfaction) △사회성(Social Responsibility) 등 5개 분야이며, 부문별로 웰빙기능 만족도 1위를 선정한다. 올해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소비자 10만5700명을 표본으로 154개 제품, 527개 기업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유동수 사장은 "여행을 통해 삶의 행복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고품격 여행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관광은 지난달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도 여행사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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