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화재, 4일째 상승 머니투데이 장웅조 기자 | 2008.10.07 11:42 보험주들이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화재가 나흘 연속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11시 35분 현재 삼성화재는 22만 3000원으로 전일에 비해 1.36%(3000원) 올랐다. 삼성화재와 동부화재를 제외한 나머지 보험주는 모두 하락세다. 증권가에서는 삼성화재가 보수적으로 자산을 운용한 덕에 세계경제 침체국면에서의 손실이 상대적으로 적은 게 원인이라 풀이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특징주]삼성화재, 하락장서 홀로 강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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