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윤태순 자산운용협회 회장과 강재영 삼성투신운용 대표, 정상
기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대표, 장인환 KTB자산운용 대표, 정찬형 한국투신운용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산운용협회 관계자는 "금융 위기 상황으로 펀드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한 대책 및 장기 투자자 세제 혜택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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