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닥시장에서 사라콤은 오전 9시15분 현재 가격제한폭인 145원(14.72%) 내린 840원을 기록 중이다. 사라콤은 전날에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사라콤은 전날 장종료 후 87억원 규모의 통화옵션 평가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특징주]사라콤, 87억 키코 손실 下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8.10.07 09:17
사라콤이 87억원 가량의 통화옵션 손실을 봤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사라콤은 오전 9시15분 현재 가격제한폭인 145원(14.72%) 내린 840원을 기록 중이다. 사라콤은 전날에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사라콤은 전날 장종료 후 87억원 규모의 통화옵션 평가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사라콤은 오전 9시15분 현재 가격제한폭인 145원(14.72%) 내린 840원을 기록 중이다. 사라콤은 전날에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사라콤은 전날 장종료 후 87억원 규모의 통화옵션 평가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