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시, 10% 급락출발…거래정지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8.10.06 22:29 브라질 증시가 10%대 급락하며 출발해 곧바로 거래가 정지됐다. 브라질 보베스파 지수는 6일(현지시간) 개장 직후 4491.84포인트(10.09%) 급락한 4만25.48를 기록해, 곧바로 거래가 정지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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