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파키스탄 국가신용등급 'CCC+'로 하향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8.10.06 18:12 스탠다드 앤 푸어스(S&P)가 파키스탄의 국가신용등급을 'CCC+'로 낮췄다고 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P는 파키스탄이 국가 부채의 원리금 상환을 위해 내년에 지출할 금액만 30억달러에 달하는 등 채무변제 능력이 의심된다며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하향조정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