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채널’ MTN(머니투데이방송)은 10월1일 역사적 개국을 했습니다. 한국 자본시장의 심장부인 여의도에, 한국에서 사상 처음으로 '오픈 스튜디오'를 선보이고 차원이 다른 경제방송을 시작했습니다.
MTN은 개국기념으로 시청자와 투자자가 함께 하는 ‘개국기념 특별 투자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합니다.
오는 10월8일(수) 여의도 하나대투증권빌딩 3층 한마음 홀에서 열리는 이번 투자설명회에선 평상시에는 모시기 어려운 6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08년 4/4분기와 09년 증시전망과 성공투자전략’을 상세하게 제시해 드릴 것입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불거진 주가 폭락으로 큰 손실을 본 채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투자조언과 올바른 전략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 투자설명회 전 과정을 인터넷에서 생중계함으로써 설명회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지방 투자자 및 시청자에게도 참여기회를 드립니다.
이와 함께 투자설명회에 참석하신 투자자와 시청자 여러분께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오픈 스튜디오'를 참관할 수 있는 기회도 드립니다. 투자설명회에서 유익한 투자정보를 얻은 뒤 오픈 스튜디오에서 방송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직접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투자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MTN 개국기념 투자설명회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 표 참조)
◇ 일시; 10월8일(수) 오후 1시~7시.
◇ 장소;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3층 한마음 홀
◇ 주제; “연말 및 09년 증시전망과 성공투자전략”
◇ 강연자
- 강창희 미래에셋투자연구소장
- 홍성국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
- 박경철(시골의사) 안동병원장
- 김문석(홀짝박사) How To Invest 대표
- 김종철 JRC소장
- 장인환 KTB자산운용 대표
◇ 참가신청; 전화(02-2077-6216)/이메일(stock@mtn.co.kr, 이름 연락처 기재)/ 선착순
◇ 참가비; 무료(참석자에게 고급 투자 자료집 제공)
◇ 온라인에서도 생방송으로 중계합니다.
☞ 온라인 생방송 신청 바로가기
◇ 주최: MTN 머니투데이방송
MTN 개국기념 투자설명회 강사 및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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