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MTN이 10월1일 역사적인 개국을 했습니다.
MTN은 한국 자본시장의 심장부인 여의도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오픈 스튜디오를 갖추고 차원이 다른 경제방송을 시작했습니다. 투자자와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경제 및 투자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MTN은 투자자와 시청자 여러분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머니투데이 홈페이지(www.moneytoday.co.kr) 왼쪽 배너에 있는 MTN Live를 클릭하면 실시간으로 방송을 생중계합니다. 투자자와 시청자들은 지난 8월 국내 인터넷 사이트 순위 18위, 언론계 3위인 머니투데이를 통해 MTN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TN 방송을 보여줍니다. 생방송은 물론, 시간 관계상 방송을 보지 못했던 시청자를 위한 VOD서비스와 국내 최고의 전문가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방송 및 실시간 채팅도 이뤄집니다.
지금 접속해 보십시오. 원하는 경제 투자정보 얻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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